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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창업동아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노마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현희 기자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양산시 주관 위탁운영사업 재원으로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공조냉동기계기능사 과정 수료식’이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ESG 내부심사원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지역 중소기업과 교육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이 지난 5일 경남 양산시 쌍벽루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정수 독립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용식 경남도의원,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드론업계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협동조합 이사 6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은 이날 향후 할동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드론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헌을 약속했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드론을 기반으로 △구조·구난 △순찰·감시 △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진로·취창업지원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노마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부산·경남권 10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글로벌 창업 인재 발굴과 혁신 아이디어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국내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경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동원과학기술대학교 팀은 복약알림센서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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