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엑스건설산업이 SM 기업집단 계열사 남선알미늄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40억원을 대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인 남선알미늄이며, 거래일자와 이사회 의결일은 모두 2026년 8월 7일로 기재됐다. 이번 거래에 적용된 이자율은 연 5.80%다.이번 거래를 포함한 남선알미늄에 대한 총 대여 잔액은 180억원으로 명시됐다.담보로는 삼라가 보유한 동아건설산업 보통주 9만2312주가 제공됐다.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기재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른 것이
에스티엑스건설산업이 계열사 삼라로부터 동아건설산업 보통주 9만2312주를 담보로 수취했다고 7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SM그룹 계열회사 삼라이며,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다. 채권자는 에스티엑스건설산업이다.담보물은 동아건설산업 보통주 9만2312주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7년 8월 7일까지다. 담보한도는 60억원, 담보금액은 40억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 총잔액은 금번 거래금액을 포함한 담보한도 총잔액 기준 270억원이다.거래의 조건과 관련해 남선알미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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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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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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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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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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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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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한·중 역사문화탐방’ 실시
홍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6일∼11일까지 5박 6일 동안 중국 일원에서 '2026학년도 한·중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백야 김좌진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의 역사 왜곡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국제 역사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홍성군과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자부담을 최소화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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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고, 본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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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 개최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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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박수현 충남도지사에 이어 도 지휘부가 잇따라 정부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정부예산 편성 막바지 단계인 7일 서울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문화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도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7건으로 반영을 요청한 내년 국비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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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잠실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본격 가동
킨텍스는 7일, 서울시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 간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이 최종 체결됨에 따라 킨텍스의 잠실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시협약은 2021년 12월 한화그룹 주간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5년여간 진행된 160여 차례 협상의 결실이다. 고금리와 PF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업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킨텍스는 컨소시엄의 전시컨벤션 전문 운영사로서 향후 40년간 시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