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암호화폐 시장 침체 이후 디파이 총 예치 자산이 202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대부분 활동이 여전히 개인 투자자 중심이라고 분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 보도했다. P모건이 규제 미비,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우려, 유동성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기관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승인된 대출 풀과 고객신원확인 지원 등 규제 친화적인 인프라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 도입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JP모건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