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기장군이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기장군에 따르면 14일 군 소속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명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과장이 맡아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산업안전 감독 방향,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기장군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보건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