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마늘의 고장 단양군의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와 NH농협 단양군지부가 주관한다.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한지형의 품격, 단양마늘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명품
충북 단양군이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종구 생산·공급 체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6년산 단양마늘 우량종구를 생산할 종구전문생산농가 9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개 농가에서 올해 9개 농가로 대폭 확대된 규모로 고품질 단양마늘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종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종구는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확보는 단양마늘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군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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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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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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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BF 우수 등급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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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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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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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랜더스] 31득점 31실점, 이게 무슨 야구?...SSG의 이상한 행보
1시간전
SSG 랜더스의 지난 한 주는 한마디로 “혼란 그 자체”였다.무너질 때는 허무하게 무너졌고, 터질 때는 무섭게 터졌다. 롯데와 NC를 상대한 6경기에서 SSG는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아쉬운 한 주다. 그런데 더 들여다보면 묘하다. 6경기에서 SSG가 낸 점수는 31점, 내준 점수도 31점.지는 팀처럼 보였지만, 완전히 무기력한 팀은 아니었다. 다만 이기는 법을 잊었다가, 주말에야 겨우 기억해낸 팀처럼 보였다.SSG의 한 주는 롯데전 악몽으로 시작됐다. 16일 인천 홈경기에서 6점을 내고도 10점을 내주며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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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연기…합격자에 '영업비밀 원본증명' 지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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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표·이사회 의장 겸직 '반반'…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앞서간다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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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1170억원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하는 가운데,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이 중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갖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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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슬로건, 100대 정책과제 이달 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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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 슬로건과 100대 정책과제가 이달 말 제주도민에게 공개된다.위성곤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민선 9기 정책보고회와 정책과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인수위는 이번 주 민선 9기 슬로건을 확정하고, 5개 분과위원회별 정책과제를 정리해 100대 정책과제 세부 내용을 마무리한다.인수위는 정책과제 확정에 앞서 분야별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열어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인수위는 이날 제주대학교에서 양덕순 총장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고, 23일에는 인수위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