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어업관리단은 다가오는 7월 1일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7월과 8월 두달간 미착용자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에 나선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또는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상특보발효 및 승선인원과 무관하게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은 안전한 조업을 위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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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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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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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으로 안 들어가도 됩니다"... 벤큐의 똑똑한 모니터암 ‘BSL01·BDL01’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주식·코딩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데스크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거북목을 예방해 주는 ‘모니터암’이 현대인의 필수 PC 주변기기로 떠오른 이유다.이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일반적인 업무 및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암 ‘BSL01’과 ‘BDL01’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벤큐의 모니터암 라인업인 ‘에르고암’ 시리즈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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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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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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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SK바이오팜, 글로벌 학술지 선정 '혁신선도기업' 이름 올려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선도 기업에 선정됐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 유한양행, GC녹십자 등은 10대 신흥 혁신기업에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 K-제약의 이름을 알렸다.한국바이오협회는 2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에 최근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성과를 분석한 논문을 소개했다.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2025년 기준 매출 5억 달러 이상인 신흥국 바이오제약 기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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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타고 질주한 현대차·기아, 美 실적 새로 썼다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판매 확대가 두드러진 가운데 두 회사는 한미일 경제대화 틀 안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에도 나섰다.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각각 45만568대, 43만727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 늘었고 기아 미국법인도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6511대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의 상반기 판매 증가는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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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하이닉스 美 ADR 임박에 재평가 기대 커졌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이 다가오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에서 투자 접근성을 넓히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와 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한다. 발행 규모는 약 45조5000억 원이며 총발행주식 수의 약 2.5%에 해당한다.SK스퀘어는 SK하이닉스를 핵심 자산으로 둔 중간 지주회사다. 회사는 2021년 SK텔레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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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맞아 ‘사랑나눔 바구니’ 진행… 노·사·지역 함께 행복나눔 사회공헌 이어간다
임직원 자발적 기부 물품 진주푸드뱅크·마켓 통해 소외계층 전달지역 상생·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5대 행복 나눔 사회공헌’ 릴레이 이어간다 승강기 안전과 산업진흥을 선도하는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노·사·지역사회가 뜻을 모은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었다.공단은 7월 1일 진주 본부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공헌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일회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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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한국 경제 여전히 위기상황…물가관리 최우선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금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고유가와 고환율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어, 정부가 더 밀착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첫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