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계가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셀 제조부터 소재 개발까지 밸류체인 전체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에너지밀도 1000Wh/L급으로 휴머노이드·드론 등 차세대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으며, 양산 성공 여부가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가를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셀 제조 3사와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LG화학 등 소재 기업들이 일제히 전고체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항공·위성 등 차세대 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