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12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불법 PC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불법 성인PC방이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 등 시민 생활권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도박 피해와 2차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부터 수사, 행정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