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건설비 동반 상승 속 고정비 절감 대안으로 주목서대구 비롯 전국 확산… 기업 비용 구조 재편 흐름 반영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간 비용’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건비와 건설 원가가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자 기업들은 고정비 전반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실제 비용 부담 확대는 주요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5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 인상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백록홀에서 지방의료원 재정안정화 공동전담조직 2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과제 도출과 실행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와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료원별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지난 2월 전담조직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실행 회의인 만큼, 재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원별 핵심지표 선정 및 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회의에서는 의료수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과 건강보험 수가
부산 수영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들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지원에 나선다.수영구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가장 큰 고정 지출 항목인 임차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에 사업장을 두고 수영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대전 중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기·수도·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소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K-IFRS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691억 원,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하며, 세전 이익률 2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해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
충북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58%를 기록하며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개관 초기 설정한 2026년 입주 목표치 40%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유망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해 임대료 인하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제곱미터당 5000원이던 임대료를 최저 3336
울릉군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창업공간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지방세 체납이 없는 경우다. 지원 규모는 월 임차료의 50%로, 최대 40만원까지 보전되며 연간 최대 480만원이 지원된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매출액과 점포 규모, 운영
대구 중구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캐시 플로우’ 지원에 나섰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고정비 부담으로 꼽히는 임대료를 직접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다. 선정된 100명 내외의 청년 사업자에게 월 최대 40만
대전 서구가 초기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한다.  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할 계획이다. 이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초기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도록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 사,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로, 연말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60% 감면이 적용된다. 특히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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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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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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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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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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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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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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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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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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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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