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24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격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초빙 강사로 강단에 올랐다. 장 교수는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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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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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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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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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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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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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 혜택 확대에 글로벌 콘텐츠 협업 더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는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해외에서는 영화 '슈퍼걸'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구매 혜택과 콘텐츠 체험을 함께 확대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동시에 넓히는 모습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성장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진행된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5% 증가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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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심리 3개월 만에 꺾였다…관광업 부진에 '주춤'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심리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심리는 소폭 개선됐지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이 큰 폭으로 악화되면서 전체 기업심리를 끌어내렸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6.0으로 전월보다 7.2포인트 하락했다.기업심리지수는 장기평균을 기준으로 100을 웃돌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100을 밑돌면 비관적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다.제조업 CBSI는 96.9로 전월보다 1.5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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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셀트리온ㆍ광동제약ㆍ동아제약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바이오USA에 참가한 이후 가장 많은 미팅 실적을 달성하며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알렸다.광동제약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경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권경영, 윤리·준법경영 강화 등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동아제약은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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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체질 전환 본격화… AI 혁신과 재무 기반 강화 투트랙 전략
SKC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 체계 구축과 재무 기반 강화에 나섰다.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본확충을 통해 미래 사업 투자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병행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SKC는 AI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AI 프런티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TF에는 SKC를 비롯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투자사 구성원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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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하반기만 기다린다... LCC 1위 등극, 부산發 국제선 확장
진에어가 2분기에도 영업적자에 시달리겠지만, 하반기 여객 수요가 회복되며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 하반기 저비용항공사 통합 작업이 시작되며 구조적 전환도 예상된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진에어가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의 영향을 반영해 2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진에어의 2분기 영업손실은 481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576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