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부산광역시가 각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강서구보건소가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서구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상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 기관상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강서구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예비 부모 25쌍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은 휴강 예정이다.강사로는 이은영 경동대 간호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 교수는 모유육아상담실 아이통곡 파주점 대표이자, 국제모유수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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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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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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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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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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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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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신협,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청소년자녀 용돈장학금’ 전달
51분전
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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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temChemon Unanimously Selected by U.S. Local Fund ‘BioNest,’ Accelerating FDA Strategy
Stem cell therapy specialist CorestemChemon Co., Ltd. (CEO: Gil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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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기자회견 질문 중 폭력 당해 '척추 손상'
경남 사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송도근 전 시장의 정치 복귀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천에서 기자회견 도중 질의를 하던 90대 시민단체 대표가 강제로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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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상무, 에스엔시스 주식 1000주 매수로 지분율 0.1%로 증가
에스엔시스의 김영훈 상무가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 상무는 에스엔시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해 총 91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9%에서 0.1%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 23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3만2400원이었다. 에스엔시스의 주가는 같은 날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00원 상승한 3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에스엔시스는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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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포인트]“연말정산, ‘요건 정확히 맞췄느냐’가 환급·추징 가를 것”
국세청의 올해 연말정산 안내에 따르면 기본공제와 주거비·의료비 관련 공제에서 요건 착오로 인한 과다공제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양가족 소득 요건 검증이 강화되고, 월세·주택자금 공제의 적용 범위가 세분화되면서 근로자 스스로 요건을 정확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연말정산 핵심 공제 내용에 대해 짚어 본다.기본공제, ‘가족이면 다 된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기본공제는 연말정산의 출발점이지만 가장 많은 오류가 발생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공제 대상은 근로소득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