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만석 항공편의 대기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항공편 만석으로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이 로그인 후에 대기예약이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시 본인이 몇 번째 순서인지 대기 순번도 확인할 수 있다.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 또는 문자와 함께 이메일로 확약 안내를 받는다. 대기예약은 편도로만 가능하며, 비즈라이트 좌석은 제외된다대기 확약 안내를 받은 고객은 국제선의 경우 확약 후 다음날 오후 11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국내선은 확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예비후보 "상처받은 마음을 모으는 통합의 정치"
전북지역 50여 개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의 김관영 전북도지사 제명 결정이 전북 도민의 뜻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CBMC전북연합회, 더불어미래로 포럼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전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의 부당한 제명을 즉각 취소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청래 대표가 자행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첫 승 이끈 세레스틴,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일레븐
제주SK의 올 시즌 첫 승을 이끈 세레스틴이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세레스틴은 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20분 네게바의 프리킥이 상대 수비에 굴절된 뒤, 세레스틴 앞에 떨어졌다. 이어 세레스틴이 가볍게 마무리했다.그는 토비아스, 김재우와 함께 제주의 무실점 승리에도 공헌했다.세레스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제주SK는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한편, 6라운드 MVP는 인천 무고사, 베스트팀은 강원이 각각 선정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테크노파크, '전액 무료' 드론 1종 자격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까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항공안전법, 항공기상 등 비행 필수 이론 교육 40시간과 모의비행 및 실제 드론 기체를 활용한 실기 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됐다. 실기 교육에서는 장주 이착륙부터 공중조작, 비상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비행 훈련이 이뤄진다.교육 수료 후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TP, 2026년 제1차 ILP 위원회 개최···기업 기술혁신 '속도'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키 위한 '전북 ILP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TP는 7일 '2026년 제1차 ILP 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 및 사업화 지원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9월 구축된 'JB ILP 시스템'을 기반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활용 제주 바이오 산업 혁신모델 모색 세미나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바이오센터에서 ‘AI를 활용한 바이오 R&D 및 산업화 적용방안’을 주제로 제1회 AI×바이오 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형 AI 대전환 기조에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분야별 AI 활용 최신 사업모델이 공유됐다. ㈜코쿤은 레드바이오 소재 DB 플랫폼과 연계한 AI 서비스 확대 방안을, ㈜가이아비티는 ‘자율주행 실험실’ 도입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