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다운로드가 감소하는 반면, 소비자 지출은 급증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IT매체 폰아레나는 앱 분석업체 앱피규어스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앱 다운로드는 전년 대비 2.7% 감소한 1069억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소비자 지출은 21.6% 증가해 1558억달러를 돌파했다. 다운로드는 줄어들고 있지만, 지출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8.6%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받았지만, 비게임 앱 다운로드는 1.1% 증가했다. 소비자 지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LS티라유텍의 주요주주 제이케이엘이에스지미래모빌리티밸류체인사모투자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밝혔다.1월 15일 기준, 제이케이엘이에스지미래모빌리티밸류체인은 LS티라유텍의 주식 396만766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8.03%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8일의 466만7663주, 지분율 21.23%에서 70만주 감소한 것이다.이번 주식 감소는 시간외매매로 인해 발생했으며, 매매 단가는 9200원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귀포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국화부,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등 총 5개 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대회는 전국에서 총 600여 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예선전을 치른 후 본선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 이후 반등 흐름으로 돌아섰다. 코인360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50분 비트코인은 7만106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21% 상승했다. 주요 급락 구간을 벗어나 7만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진입이 일부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04%로 시장 중심 역할은 유지하고 있다.이더리움은 2107달러로 +0.59% 상승하며 반등 흐름에 동참했다. 리플은 1.43달러로 +0.18% 소폭 상승했고, 트론(TRX
케이블 솔루션 기업 대한전선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1조923억2000만원, 영업이익 433억9300만원, 당기순이익 449억6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339억8900만원 대비 2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8억200만원 대비 99.0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억2100만원에서 2669.97% 증가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63
코스피가 4일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장중 53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49포인트 상승한 5309.57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 내린 5260.71로 장 개시 후 낙폭을 줄여가며 상승세로 전환했다.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2억원, 2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90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삼성전자는 2.03% 내린 16만4100원, SK하이닉스는 2.
이더리움이 올해 21% 하락하며 2026년 1분기 기준 세 번째로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내 온체인 활동과 펀더멘털은 강력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량은 1월 15일 280만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026년 활성 주소 수는 하루 100만개까지 증가했다. 이는 2018년과 2022년 암호화폐 하락기와는 반대되는 흐름이다. 당시 이더리움의 거래 활동과 지갑 수는 급감했지만, 최근 12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의 나종천 대표이사가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026년 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나 대표는 1월 30일 장내매수를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의 보통주 2만주를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나종천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21만862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23%로 상승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8월 27일의 19만8620주, 지분율 0.21%에서 증가한 수치다.강스템바이오텍의 2026년 2월 3일 장마감 주가는 2090원으
진흥기업이 2월 3일 공시를 통해 효성중공업과 초고압변압기 HVDC공장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580억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303에서 진행된다. 이번 계약은 기성불 조건으로 대금이 지급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다.진흥기업의 최근 매출액은 7262억원으로, 이번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21.73%에 해당한다.2026년 2월 3일 오전 11시 51분 한국거래소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우주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그는 8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화성보다 달에 '자체 성장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존 계획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 2020년만 해도 머스크는 "2026년까지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키겠다"고 자신했지만, 이제 목표를 달로 돌렸다.일론 머스크는 "화성은 26개월마다 한 번 접근 가능하지만, 달은 10일 간격으로 탐사할 수 있어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달 도시 건설이 문명 생존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
키움제11호스팩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2억3070만1830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034만3658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2170만5380원과 비교해 증감비율은 6.2%였다.회사는 공모자금 예치에 따른 이자수익에 의해 손익이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25억8801만3080원, 부채총계는 8억2137만284원, 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강력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투자자 메시지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과 상관관계가 거의 없어 독립적인 투자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현재 약세장 상황을 투자 기회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캐시 우드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720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관련 자산을 추가 매입하며 기존 전략을 이어갔다. 그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 시스템 ▲인터넷 네이티브 기술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서 3가지 혁명을 결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