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코엑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를 선보였다.CJ대한통운은 전시물류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 운영을 위해 코엑스와 협력해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부스 위치, 취급품목 정보를 기반으로 AI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순회하며 물품을 수거·배송하는 밀크런 방식을 적용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한편, CJ대한통운은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 ‧친환경‧ 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
  충북 괴산군의 민원행정이 빠르고 친절해졌다. 괴산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현황’에 따르면 민원 처리 단축률은 2020~2021년 47.0%에서 민선 8기 출범 첫해인 2022년 56.8%로 크게 높아졌고 이후 2023년 58.1%, 2024년 59.0%까지 올라갔다. 민선 8기 들어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한 결과로 군은 분석했다. 2024년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신속민원과’는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복합 인허가 민원을 한 부서에서 원스
챗GPT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을까? 오픈AI가 처음으로 챗GPT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연구는 챗GPT가 업무 및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생산성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조명했다.조사 결과, 챗GPT는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이나 문서 작업, 교육 자료 제작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특히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보고서는 챗GPT가 일상 보조뿐만 아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문 도구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수원특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세외수입징수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은 관내외 지역에서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 체납차량, 세외수입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영치를 한다.태스크포스팀은 영치에 따른 번호판 관리와 전산 처리, 체납액 징수 업무를 전담한다. 또 분기별로 영치 실적을 점검하고, 시·구 합동 체납차량
더존비즈온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27일까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7명, 3개반으로 편성한 합동설계반은 마을안길, 배수로·세천 정비 등 107건에 대한 측량과 설계를 추진한다.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 효율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합동설계를 통해 1억7000만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포스코스틸리온이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비하며 2050년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비 구축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은 연간 전력 사용량의 6%가량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2만여㎡ 규모의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공장 운영에 직접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내식성 강판 ‘PosMAC 3.0’이
김포시가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의 스마트행정은 첨단 기술을 앞세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운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및 방범용
대동이 자율주행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업계 최초다. 이번 인증으로 자율주행과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대동은 2021년 이앙기로 신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의 과일 운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유선, 리모트 컨트롤, 자율주행 등 3가지 주행 방식을 지원한다. 농민은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고, 반복 노동이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로봇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대림제재소, 가공성 우수한 ‘마디카’ 판재 공급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 신비 들여다 보는 컴퓨터 모델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모델대기 연구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의 심층 대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목성 표면에는 장관을 이루는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구름은 지구의 구름처럼 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스 행성인 목성에서는 훨씬 더 밀도가 높다. 너무 빽빽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 눈꽃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 마무리...폭설 속 204명 참가
한반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울릉도에서 겨울철 폭설에도 불구하고 맨발 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북도맨발걷기협회 주최, 울릉군맨발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철강, 영업손실 386억9918만원…전년 영업이익 18억1354만9000원에서 적자전환
철근 생산 기업 한국철강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386억9918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8억1354만9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866억549만1000원으로 전년 6000억386만7000원 대비 18.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9억2294만7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234억5092만8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남구,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대상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GKL, 4분기 영업손실 8억100만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 기업 GKL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GKL의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1027억5900만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1058억5100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억1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연간 누계 기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