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6일 웅양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과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소규모 농가와 고령 축산농가 등 상대적으로 방역 여건이 취약한 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한수의사회 거창분회와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축산농가의 방역과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최근 지속된 폭염특보 속에 돼지 117두, 닭 9,000수, 오리 569수 등 관내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
여수시 보건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건 사업비 총 3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시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난임부부 지원과 출산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치매환자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방역·위생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썼다.이번에 확보된 주요 예산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억 6천만 원 ▲출산지원 사업 4억 9천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3억 8천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2
진주시는 20일 축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해 진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 230마리를 대상으로 ‘하절기 무료 합동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료에는 수의사와 공무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생 등이 참여해 진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파보·코로나 바이러스, 지알디아, 심장사상충 등의 질병 검사와 센터 내외부 방역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매년 가축 무료 합동진료에 참여해 주신 경남도와 진주시수의사회, 진주축협,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
충북농협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34대를 동원해 추석 연휴 기간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소독자원을 총동원하고, 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연휴 전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오송역과 청주고속터미널 등에 방역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구제역 없는 청정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함평군은 2일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매년 연 2회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2026년 하반기분으로 관내에서 사육 중인 모든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접종 대상은 소 45,023두, 염소 8,096두 등 총 5만 3,119두다.군은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함양군수의사회와 협력해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질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곡면 12개 마을의 소 사육농가 36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공수의사 6명을 포함해 진료지원 2개 반과 소독지원 1개 반 등 총 3개 반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농가별 가축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진료반은 가축 예방접종과 임신 진단, 질병 진료, 구충제 투
4주전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9월 16일 지역의 유일한 소·돼지 도축장인 서구 가좌동 삼성식품의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의 경우 삼성식품의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75마리, 돼지 1,428마리 수준이었으나 추석 명절 성수기에는 소가 120마리 이상으로 급증했고 돼지도 1,600여 마리로 늘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울산 울주군이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가을철 모기 감시·방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은 올해 폭염으로 주춤했던 모기 활동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가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감시와 방역을 강화한다.모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개체 수가 감소했더라도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린 뒤 고인 물이 생기면 번식과 활동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실제로 DMS장비에 포집된 모기 개체수도 2026년 34주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울주군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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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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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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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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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AI 에이전트發 CPU 공급난이 소프트웨어 조직에 던지는 메시지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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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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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규모 친환경 투자와 지역 연계 사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는 ‘ESG 예방감사’를 추진한다.적발과 처벌 중심의 감사에서 사전 위험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해 ESG 사업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난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공공ESG학회·한국지속가능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한난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례와 감사체계의 역할을 발표했다.‘민선9기 지속가능발전 과제와 ES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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