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마포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보훈수당을 3만 원 인상한다.보훈수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보훈예우수당, 참전명예수당 등이 포함된다.보훈예우수당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아울러 마포구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
함안군은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거주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함안군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3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돌봄과 생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군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시책에 따라 병원 및 요양원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에게는 간병비로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재택 거주자에게는 매월 5만 원 상당의 유동식 등 간식을 제공하고, 전
동해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보훈 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보훈 관련 수당을 각각 5만 원씩 인상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보국수훈자 및 그 유족을
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8일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정기 회의에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모아 제작한 「2025년 용흥愛플러스 성과집」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용흥愛 명절꾸러미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키움장학금 지원 ▲국가유공자 감사선물 전달 사업 등을 올해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 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최근 춘천시가 산하기관 관리·감독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 춘천시 산하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채용비리 기관으로 적발되며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권익위에 따르면 진흥원은 국가유공자 가점 및 기관별 우대 가점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준을 위반해 합격 순위가 뒤바뀌거나 최종 합격자가 변경되는 중대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공정한 경쟁을 믿고 지원한 청년들의 노력을 정면으
서울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간편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집수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가구별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가구별 1회당 재료비를 기존 18만 원에서 올해는 2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방충망 설치와 보수, 전등 교체, 가스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보훈 위탁병원 특수진료과 공개모집을 추진한 결과, 연세제일안과를 신규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수진료과 확대 지정은 고령의 보훈대상자와 안과 질환을 겪는 국가유공자 등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이번 지정으로 제주지역 보훈 위탁병원은 기존 20개소에서 21개소로 확대됐다.연세제일안과와의 보훈 위탁병원 선정 계약은 2026년 1월 19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보훈대상자는 해당 일자부터 안과 진료 서비스를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가 지난 한 해 1년간 재난 복구와 국가유공자 돌봄 등 현장을 누비며, 지역 공동체의 빈틈을 메웠다.13일 대구경북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재난 대응과 보훈 예우를 축으로 총 86일간 재난 및 재해 대응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공공가치를 현장에서 증명했다. 109곳의 수요처에 693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만1906명의 시민에게 직·간접적 도움을 줬다.특히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집중해 61일간 470명의 봉사자를 투입, 69곳 현장에서 환경 정비와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영천시가 경북 도내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해 유공자 우대에 나섰다. 이번 제도는 9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사업으로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아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 절차를 최소화했다. 시는 현재 참전·보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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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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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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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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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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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폐회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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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에너지 절약 '건강 계단 걷기’ 캠페인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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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구 지역구 박인철 시의원이 5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차기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산업단지 구축을 강조하면서도 ‘의정활동 신념’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박인철 의원은 2월 5일 열린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그는 발언에서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의 양대 축이 튼튼해야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완성이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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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킨텍스특위, 제10차 사무조사 실시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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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재식 의장, 세계무궁화연합 감사패 받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