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탈모 치료제 개발을 통해 축적한 약물 전달 기술을 백신 분야로 확장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회사는 원형탈모 치료에 적용한 마이크로니들 기술로 유명하다. 원형탈모 치료에 적용한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냉장 유통이 필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전립선암 치료의 난제인 ‘약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세계 최초 임상시험에 착수했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대사 정상화 약물 ‘페니트리움’의 전립선암 임상시험 총괄책임자로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를 선정하고 임상에 투입될 시험약 생산과 품질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즉시 환자 투여가 가능한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이번 임상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짜내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1985년 4월에 설립됐다. 현재 9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빌리티솔루션사업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차량용 통신·조명·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차량 AP모듈 생
퀄컴테크놀로지스가 차량용 AI와 IoT 엣지컴퓨팅,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 퀄컴이 CES 2026에서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솔루션 확대와 에이전틱 AI 기반 차량 기술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에 구글과 협력을 확대해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했으며, 이에 기반한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와 라이드 엘리트 플랫폼은 리오토, 리프모터, 지커, 그레이트월모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한다.LIG넥스원은 새 사명에 방산업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와 우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5일 밝혔다.‘LIG D&A’는 방위산업의 핵심 DNA를 유지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분야로의 도약 의지를 반영한 이름이다. 회사는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발한 이후 반세기 동안 축적한 기술과 유산을 계승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
LG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최대 휘도 4500니트를 구현한 OLED TV 패널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대형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전시 주제는 'AI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다. 회사는 콘래드 호텔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각각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콘래드 호텔
산업용 로봇 하드웨어 전문업체 본시스템즈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258-6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6억18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양수하는 자산은 토지 1075m²와 건물 622.22m²로 구성됐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40억55만5854원 대비 40.44%에 해당한다.회사는 양수 목적을 기존사업 증설을 위한 공장용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양수로 인해 중장기적 자산가치 증대와 업무 인프라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계약 체결일은 2026년
중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일루바타르 코어X가 다년 GPU 아키텍처 로드맵과 엣지 컴퓨팅 제품군을 공개하며 AI 시장과 반도체 자립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 등 해외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서 나왔다.회사는 첫 아키텍처 천추가 지난해 엔비디아의 호퍼 플랫폼 성능을 뛰어넘었다고 밝히고
금융 지원 서비스업 업체 케이비제25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따른 상장폐지로 정관상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1월28일이다.회사는 주권이 2026년1월28일부로 상장폐지되면서 정관 제59조 제3호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상장폐지 이후 해산 및 청산 절차는 상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청산 과정에서 예치자금 등은 공모 전 주주를 제외한 주주에게 지분율대로 분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치자금 등을 제외한 잔여재산은 공
LG전자가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활용한 상시 숙박시설을 열었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숙박시설로 운영되는 사례로, 방문객이 스마트코티지에 숙박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관광을 할 수 있다.회사는 2030년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 성장세에 맞춰 더 많은 고객에게 스마트코티지 경험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이다. 파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링크드인은 주요 AI 앱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AI 기술에 대한 공식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이번 통합에는 동영상 및 팟캐스트 편집기 디스크립트, 코딩 앱 러버블과 리플릿,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릴레이앱 등이 포함된다.인증을 획득하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표시돼 구직 시장에서 기술 역량을 증명할 수 있다. 링크드인은 향후 감마, 깃허브, 자피어 등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하
앤트로픽이 오피스앱부터 슬랙에 이르기까지 기업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에 걸쳐 업무 관련 작업들을 지원하는 AI 툴인 코워크를 공개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28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이 코워크를 선보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담당 리더들은 동료들에게 코워크가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 경쟁자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365에 최적화된 AI 어시스턴트로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