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대규모 기계화 차밭 조성을 통해 세계 가루녹차 시장 선점에 나섰다.지난달 29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화개면 삼신리 법하들 일대 4.7㏊에 생산형 기계화 차밭을 조성해 연간 1000톤의 녹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친환경 유기농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해 사업 내실화에 힘썼다.협약에 따라 하동군은 인허가 및 기반 시설,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 생산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