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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1일 4차 정기회의를 열고 새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했다.이 자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보은군지부, 음성축산물공판장, 농협사료충청지사, 농협목우촌, 청풍명월조공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운동이다.김홍기 충북축협운영협의회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은 10일 창립 5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임직원,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고윤종 음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금왕농협의 지난 56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금왕농협은 ‘농업인의 마음이 하늘의 뜻과 같다’는 철학의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명섭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성원이
충북농협은 쌀 소비 저변을 확대와 쌀 가공식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충북도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쌀 가공식품 표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120여건의 표어가 접수됐다.응모작은 1차 심사를 거쳐 15건이 선정되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충북본부 임직원들의 참여형 투표를 통해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투표 과정은 임직원 스스로가 심사자로서 쌀 가공식품의 가치와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소비 분위기를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농가주부모임충북도연합회는 11일 3분기 이사회를 갖고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은 10일 충북농협 주요 법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운동 추진을 위한 충북농협 협의체’를 구성했다.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농협이 지난달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국민 운동이다.충북농협 추진협의체에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홍승태 충북검사국장, 장준성 농협생명 충북총국장, 이남희 농협손해 충북총국장 등이 참여한다.충북농협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앞으로 매주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해 법인별로 선정한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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