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포항시 청하면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 음성군협의회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왕읍 백야리 일원 하천변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풀숲에 방치된 각종 오염원을 정리하는 등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신이섭 회장은 “하천은 지역 생태계의 출발점인 만큼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보전해야 할 자산”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로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의 체계성, 수질 개선 노력,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충남 천안시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추가 조치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시가 지정한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 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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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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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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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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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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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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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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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첫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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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국회, 대전지역 ‘스마트 승강기 안전망’ 합동 점검 실시
박정현 의원, 재난 취약 지구 강화 위한 입법적 지원 방안 모색고성균 이사장 “지역별 맞춤형 세부 실행 계획 수립… 현장 중심 점검 등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회와 긴밀한 협력, 승강기 안전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배가키로 했다.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과 함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내 노후승강기 및 침수 위험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합동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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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6 제안왕’ 선정… 현장 혁신 이끈 3인 주목
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기여한 직원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선정했다.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간 제안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는 매년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제안왕’을 수여하고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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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 놀 권리 및 건강권 증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 개장
넥슨은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호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마련됐다. 양질의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놀이의 긍정적인 효과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후화된 공원 내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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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 건축의 거장 김석윤 건축가가 설계한 한라도서관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건축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의 전문 학예연구진과 에듀케이터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