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하반기 조직 개편을 앞두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팀 단위의 실무 조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실용 중심의 시정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이나 과를 만드는 논의를 넘어 실제 일하는 부서인 팀 신설과 역할 조정에 힘을 쏟아달라”며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기능 분리, 관광 부서 개발 시야 확보, 돌봄 기능 재배치 등을 통해 실무자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쌓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