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김치협회가 중국산 김치를 국내 제조 김치로 전환하는 ‘김치종주국 지킴 캠페인’의 첫 결실을 맺었다.대한민국김치협회는 지난 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백년백세 춘천닭갈비삼계탕’에서 대한민국김치협회 공식인증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공식인증점은 기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던 음식점이 국내 김치제조업체가 생산한 김치로 전환하면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 연수구, 농산물 유통·외식업계 관계자와 김치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
서귀포중앙교회는 지난 10일 천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며 5kg 김치 4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 되었다.김상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란아 천지동장은“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신 서귀포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해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디봉이네 반찬 행복심ke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 남구와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50개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디딤돌봉사단 120여 명의 회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행사 전날 조별로 반찬을 직접 만들고, 행사 당일 한자리에 모여 소분과 포장을 거쳐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날 도시락에는 김치찌개, 양파장아찌, 콩나물무침, 불고기, 김치,
중국 허베이성의 한 배추밭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처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자 농업계가 해당 배추의 국내 반입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5일 성명을 내고 “중국산 배추와 김치 수입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포름알데히드 처리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수입 농산물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문제의 배추가 국내에 반입됐는지 조사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은 고창해풍고추의 유통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1~23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다.해풍고추 직거래 장터, 해풍고추 품평회, 김치 시식 코너, 농특산품 전시판매, 소비자 무료택배 지원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행사기간 진행된 해풍고추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건고추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확대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9~1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와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42개 품목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를 최대 29%, G푸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했다. 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구
영암 농특산물이 광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55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영암군은 지난 9월 4~5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주요 인기 체험 행사 참가자를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받는다. 이번에 접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대형 김치 겉절이 체험단’, ‘구기자 떡 모자이크 체험단’,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등이다. ‘대형 겉절이 체험’은 축제 기간 중 11일과 13일에 각각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양산 고춧가루가 들어간 신선한 양념 재료와 배추를 직접 버무려 김치를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3천 원이며, 군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
부산 남구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9일, 지역 홀로 어르신 50세대에 곰탕과 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보양식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봉사회는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명자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오선하 용호1동장은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갑고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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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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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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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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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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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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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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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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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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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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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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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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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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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