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권태호 산업건설부위원장은 울산시가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으로 에너지 신산업과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의 순간이 된 만큼,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 계획·방안에 대해 울산시에 서면 질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분산특구 지정이 울산의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시민 관심이 크다”며 “특구 운영으로 기대되는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참여 확대, 청년·전문인력 유입 효과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또 △분산특구 운영을 위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년간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의 안정과 공직사회 사기 진작을 위해 민선 8기 마지막 인사를 오는 19일자로 단행했다.오 지사는 조직 안정을 위해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을 유임시켰고, 조정 능력과 친화력이 높은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보내면서 12대 마지막 의회를 지원하도록 했다.이어 혁신산업국장 당시 그린수소 도입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성과를 낸 공직자’로 꼽은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을 2급 보직인 안전건강실장으로 발탁했다.또한 탄소중립 전환, 통합 물관리, 자원순환 고도화에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9일 ‘고성 평화경제특구 행정지원 추진단’을 설치하고, 평화경제특구 최초 지정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성군은 남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접경지역을 평화공존의 생활공간이자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이미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분기별로 지정전략 수립용역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도민 체감형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특례 실행을 통해 지역별 특화사업 육성, 규제 완화, 민생·산업현장 개선 등을 추진한 결과,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지난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였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이미 시행되어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첫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000만원 증가한 16억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
제주특별자치도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를 지속가능한 말산업을 통한 제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총 38개 사업에 국비 26억원 및 지방비 45억원, 자부담 18억원 등 총 89억 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산 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수 마필 도입을 통한 고품질 마필 생산과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하는 '공공형 말 조련시설' 설치 등 말산업 특구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제주산 마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2025년 말산업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확보한 6억 원과 공모 선정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제주의 경제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제주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 추진 △공공기관 이전에서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제주 기본사회 선도도시 특구 지정을 ‘제주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수용을 건의했다.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을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엔진으로 꼽으며,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발판 삼아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고 도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발제와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분산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의미와 제주 실현 방안'을 주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오는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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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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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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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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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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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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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워크숍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학기 시작 전 학교 내 기초학력 지원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학년도 정책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기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초‧중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안내 ▲학교 밖 전문 지원사업 안내 ▲정다움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방안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보정자료 안내 등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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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 강화
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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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혁신미래교육 3.0'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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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방문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5일 경상북도교육청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을 방문하여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영덕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차례로 관람하며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교육시설을 직접 살펴보았다.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방문을 통해 미래교육의 흐름과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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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아임버스커 본격 운영 시동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인 ‘2026 아임버스커’의 본격적인 운영 돌입하며, 올 한 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임버스커’는 용인시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정규 버스킹 거점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를 도입해 공연의 지속성과 시민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임버스커를 일회성 공연이 아닌, 도시 일상 속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