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오전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장소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수난사고 위험지역 안전관리 실태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안전요원 배치·근무상황 ▲인명구조·구급장비 관리상태 ▲사고 발생 시 구조·구급 대응체계 등이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 본사에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공익단체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5,4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시 대산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익단체들의 인명구조, 자율방범, 소방, 방역 등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전키움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익단체의 안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HD현대오일뱅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초부터 인명구조대,
충남경찰청은 지난 15일 시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휘본부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축제장 내 드론을 이용한 폭발 및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충남경찰청, 국정원 충남지부, 충남도청, 제32보병사단, 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화생방 대응 및 기관별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별 대응방안 등 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역량
충남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4분경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비번 중이던 소방관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화재를 발견한 소방관은 음성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임현도 소방사로, 지인들과 보령을 방문해 이동하던 중 폭발음과 시민들의 다급한 외침을 듣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임 소방사는 화재 건물 내부로 진입하려는 시민들을 외부로 대피시킨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에 나섰다.진압 활동 중 건물 2층 난간에서 짙은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수면 물놀이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내송천, 용연천, 내원사계곡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위험 요소 유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여름철 수난사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로부터 근무 인원과 순찰 방식,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고받고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추 지사는 양평소방서 주관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구조 시연을 살펴봤다. 시연에는 수상 인명구조용 무인서프보드와 재난현장 영상 송출 및 인명구조 지원이 가능한 소방드론이 활용됐다.이날 추
문음미 기자 = 강진소방서는 27일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 짚트랙·모노레일 시설에서 하강레포츠 이용객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독, R&D 축소+품목 확대 전략…'본조' 추가로 희귀질환 영토 확장
한독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치료제 사용에 제약이 컸던 혈소판 수 5만/µL 미만 환자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작은 학교'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안중근 유묵, 글씨 이상의 값
1시간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덕수궁 중명전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한 점을 공개했다. 제목은 ‘만국공법불여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