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북구 대현동 및 동구 신암동 신천 둔치 일원에서 중앙회, 은행, 보험 등 범농협 각 법인 책임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신천 둔치를 걸으며 ESG 실천을 위한 플로깅에 나서 병오년 한 해 대구농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또 △농심천심 운동 전사적 추진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 체계 정착 △농·축협
인천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
옷깃을 아무리 여며도 찬 바람이 매섭게 파고드는 2026년 1월이다. 해가 바뀌고 달력이 새로 걸렸지만,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는 여전히 봄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파고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요즘,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비추는 등불로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도 중요하다.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우리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꽤 숨 가쁘게 달려왔다.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낡은 집을 고치고,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팍팍한 삶에 작은 위로
펄어비스는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최종 단계인 ‘골드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펄어비스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오는 3월 20일 ‘붉은사막’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게임엔진으로 개발한 대형 신작으로,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과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다. 게임은 자유도 높은 월드 구성과 캐릭터 간 상호작용,
옹진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해군영흥도 전적비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희망찬 새해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새해맞이 참배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지역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분향 순으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
동학벨트를 가다 경북 김천에 동학이 포덕된 시기는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기록이 없다. 그러나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가 김천을 왕래했다는 기록은 전해진다.이 때문에 수운이 체포돼 한양으로 압송될 때 인근 도인들의 방해에 불안을 느낀 관군이 상주 보은으로 우회한다.1880년대 동학은 호남에서 크게 세를 불리고 있었다. 여전히 관의 지목을 피해 잠행 중이던 해월 최시형은 이 무렵 영남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리고 사전에 제자 김연국을 시켜 미리 금릉, 상주, 선산 일대를 돌아보게 한다. 영남도 마찬가지 탄압은 극심했다. 사전에
김천시 남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첫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번 총회에서는 남면 체육회 회칙을 개정하고, 임원진 정비 및 2026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체육회장 선출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하며, 2026년 남면 체육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활동은 물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김윤환 체육회장은 “전임 회장
지난 2025년 12월29일, 세밑의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소식이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전해졌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인 38명의 전임교원을 신규 임용했다는 발표였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려 30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과 임용된 교원의 74%인 28명이 AI와 직접 연관된 전문가라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AI 인재 전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울산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학과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AI 초격차’를 위해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채용을 단행한 것은 매우 전략적인 선택이었
서귀포의 겨울이 저물고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오는 2월,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로운 결심으로 시작한 한 해지만 지난 겨울의 묵은 피로와 걱정이 아직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면 서귀포 송산동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오는 2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제철 생선을 맛보는 미식 행사를 넘어 그 이름에 특별한 해학을 담았다.서귀포의 대표 어종인 부시리의 이름에서 착안하여‘묵은 액운은 시원하게 부시리, 희망찬 행운은 가득 드리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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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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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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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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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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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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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 순자산 500억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증권주에 투자하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총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9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시장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증권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지난 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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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참 대가는 ‘투매’…벼랑 끝 내몰린 논콩 농가
정부의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정책에 적극 동참해 논콩 재배에 나선 농가들이 수확량 급감과 정부 수매 물량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상 전체 콩 생산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현장에서 농민들이 체감하는 작황과 경영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영향으로 논콩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만6242ha로 크게 늘었다. 벼 대신 콩을 심으라는 정책 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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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에셋운용, 'iM에셋 히어로셀렉션' 펀드 판매액 300억 돌파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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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조1422억 추경 편성···시민 생활 개선 집중
나주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142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754억원 증가한 이번 추경은 시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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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게이츠재단 산하기관과 RSV 예방항체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신규 RSV 항체 의약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Gates MRI와 '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