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7일 최근 중동발 공급망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주 농가의 타이벡·비닐·비료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제주 농민이 외부 충격을 홀로 감당하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필수농자재 지원은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법 시행만 기다리는 소극적 대응으로도 부족하다”며 “도정과 농협이 함께하는 공동 선구매, 가격연동형 차액지원, 물류비 보전과 긴급운영자금을 포함한 경영비 안정 대책을 즉시 가동해야 한다”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 관리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미생물 무상 공급을 추진한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물류 차질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센터는 미생물 공급을 통해 이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실에서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복합균 등 5종의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제주도정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모든 대책을 하나로 묶어 실행 가능한 제주형 고유가 대응 패키지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가 고유가 위기에 들어섰다"며 "경유 2,000원 시대, 농자재 가격 급등, 생활비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제주도정과 정치권에서도 추경, 지원금, 유통 점검 등 여러 대응책이 논의되고 있다"며 "방향은 맞지만, 지금의 대응은 흩어져 있고, 속도는 늦고, 의지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또 "이제는 개별
경남지역 농민단체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농업 현장의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등은 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료를 포함한 각종 농자재 가격이 4월 초순 10~20% 가까이 올랐고, 무기질 비료 재고도 언제 바닥날지 모른다는 불안이 농업 현장에 팽배하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정부는 전쟁 추경을 편성했지만, 26조원에 이르는 추경 가운데 농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예산은 0.3%에 지나지 않는다"며 "민생 지원이라고 하면서도 원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봄철 파종기를 맞은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세유는 물론 비닐, 부직포, 포장재, 비료 등 각종 농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5일 지역 농가 등에 따르면 농업용 경유 면세유는 지난 2월25일 기준 ℓ당 981원에서 지난달 31일 1429원으로 45% 올랐으며 이달 들어 더 오른 상태다.같은 기간 등유와 휘발유도 각각 28.2%, 35.1%가 올랐다.화훼 등 시설재배를 하는 농가들은 난방용 기름값 인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조규룡 충북 옥천군의회 의원은 31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에 따른 농민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며 물류·생산·소비 전반에 영향을 미쳐 국민 생활 전체를 압박하고 있다”며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한계에 달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유가 상승은 비료, 농약, 시설자재, 농기계 운영비,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업 전반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한다”며 “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분에
충남 서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점검 회의가 열렸다.  비상경제대응 TF는 물가·기업·에너지·민생 등 4개 분야의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분야별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총 11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생활물가, 에너지, 농자재, 축산물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중동 지역
중동발 나프타 불안농업용 비닐값 30~40% 급등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농자재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가와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농업용 비닐 가격이 최근 30~40% 안팎 뛰고, 일부 현장에선 물량 부족까지 나타나고 있다. 비료 포장재를 포함한 플라스틱 계열 부자재 수급도 동시에 출렁이면서 단순 가격 상승을 넘어 생산 차질 우려까지 커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PE·PP 등 플라스틱 원료 확보 부담이 확대되고 있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중동 지역의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강원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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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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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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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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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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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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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농협, 농가 일손돕기 실시
충북 남청주농협은 지난 25일 청주시 남이면 팔봉리 고구마 농가에서 농촌사랑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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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남, 민주당 비례대표 출마…"결과로 증명해온 청년후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앞두고, 오경남 전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은 27일 “청년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결과로 증명해온 청년 후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오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09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시절,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던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정책을 처음 제안했다”며 “당시에는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시작이 이어져 지금은 실제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경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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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7일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격변의 20세기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마스터피스를 통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관객에게 음악의 위로와 회복의 힘을 전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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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내수농협과 청년부는 27일 내수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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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한국관광공사, 외래객 유치 확대 MOU 체결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청주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노선·지역 특성에 맞춘 시기 조절 및 다양한 부정기편 유치 △청주공항 연계 관광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및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