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 일자리 편의점은 돌봄과 일을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진입을 돕고, 지역 중소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구인 727명, 구직 548명 등 총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했다. 이 중 234명의 여성 취업을 연계했으며, 2024년에도 225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등 매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연령별로는 40대가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지난 34년간 대구와 구미 양도시간 갈등의 도화선이 됐다. 이런 갈등은 1991년 구미산단 낙동강 페놀 사태 후 대구시는 식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구미공단 위쪽 낙동강 상류로 취수원을 이전하길 원했지만 구미시의 반대가 강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이처럼 계속되는 갈등으로 2019년 총리실 주재로 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이‘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후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는 대구는 구미 해평취수장 하루 30만톤 물 이용을 의결하면서 대구가 구미시에 매년 지원금 100억원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성과 창출 극대화 위한 조직 개편 단행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이번 개편 핵심은 ‘기능 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입학 전 불안 해소… 예비 초등학생 가족 축제 개최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마위 오른 '금융권 지배구조'...3월까지 개선안 나온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지배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에 착수했다. CEO 선임 절차를 비롯해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3월까지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금융지주사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금융회사 지배구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TF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3월까지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예고...증권가 올해 전망치 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주도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양사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증권가에서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있다.삼성전자는 4분기 잠정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8.2%, 전분기 대비 64.3% 급증한 수치다. 특히 메모리 부문이 17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분석했다. 디램 가격이 40% 상승하고 낸드 가격도 22% 올랐다. 각각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통시장도 브랜딩 시대... 마포구 시장 2곳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육성 분야에 선정됐다.‘문화관광형’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간 추진된다.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