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18명을 모집한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군민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납입한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이며, 10년간 최대 240만 원이 적립된다.또한, 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격
합천군은 은퇴 후 군민의 소득공백기 해소와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합천군 모집 인원은 총 78명이며, 오는 2월 22일까지 소득구간별로 순차 모집을 진행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합천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가입 후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KT를 떠난 가입자가 21만명을 넘었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0일까지 KT에서 타 이통사·알뜰폰으로 번호이동 한 고객은 21만6203명이다. 이 기간 알뜰폰을 제외하면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10일에는 가입자 3만3305명이 KT를 떠났다.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하루 이탈 가입자가 3만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SKT로 2만2193명, LG유플러스로 8077명, MVNO로 303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가입자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1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2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다.알뜰폰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이날 하루 5886명이 KT를 떠났다. 이 중 4661명이 SKT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
경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모집 기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
KT의 가입 해지시 위약금 면제 이후 가입자 이탈 규모가 누적 21만명을 돌파했다.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에서 빠져나간 가입자 수는 21만6203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으로 2만2193명, LG유플러스로는 8077명, 알뜰폰으로는 3035명이 이동했다.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 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며 16만6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전날 통신사 이동에 나선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하루 총 번호이동 건수
KT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엿새 만에 누적 이탈 규모가 8만명에 육박했다.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31일부터 1월5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누적 가입자는 7만9055명으로 집계됐다.5일 KT 이탈 가입자 수는 전산휴무였던 일요일 개통분까지 반영되며 하루 기준 최대치인 2만6394명을 기록했다. KT 이탈이 더욱 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KT를 떠난 가입자 상당수가 SK텔레콤으로 통신사를 옮겼다. 이날 이탈자 2만6394명 중 1만9392명이 SKT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는 중고 농기계 거래 플랫폼 ‘플루바 마켓’ 누적 가입자 수 1만명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12월 기준 가입자 수는 1만2000명으로, 2023년 서비스 론칭 후 약 2년만에 이룬 성과다. 60대 이상 노령 인구가 대부분인 농업계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이례적인 성장 속도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플루바 마켓은 ‘레몬마켓’ 성격이 강한 중고 농기계 시장에서 매매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단순히 중고 농기계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성능 점검,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고 보상안에서 요금 할인 혜택을 제외했다. 실용성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지만 고객 입장에서 가장 실익이 큰 금전적 보상을 뺐다는 지적도 있다.KT는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KT는 불법 초소형기지국을 악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가입자 2만2227명의 가입자 식별번호, 단말기 식별번호, 전화번호가 유출됐다. 금전적 피해로는 368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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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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