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을 전했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기장군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에 과자박스 440여 세트를 전달했다.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후원물품 지원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리본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에 기념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기장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쌀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일 오후 10시부터 충북 괴산댐 초기방류를 하고 있다. 방류량은 초당 50t 이내다. 초기방류는 본격적인 수문 개방에 앞서 수위·수질·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자 일정량의 물을 미리 흘려보내는 것을 이른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수문 방류에 따른 댐과 하천 주변 시설물의 피해, 인명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전력이 베트남 닌투언-2 원전 사업과 연계해 현지 공급망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전력은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 이른바 ‘팀코리아’가 참여해 원전 설계와 건설, 운영, 정비 전 주기에 걸친 역량을 소개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PVN 주요 자회사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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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와 새울본부노동조합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와 물품 지원에 나섰다.27일 새울본부에 따르면 새울본부 노사는 울주군 언양 경로식당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새울본부 봉사대원들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 끼를 제공했다. 새울본부는 이날 경로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판 건조 소독기와 압력밥솥도 전달해 급식 환경 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6일 서생배영농조합에 1억7000만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 품목은 비료, 배 봉지, 아미노산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다. 최근 미국·이란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비료를 비롯한 농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새울본부는 자재를 대량 구매해 공급 단가를 낮춤으로써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관선 서생배영농조합 대표이사는 "국제 분쟁 여파로 비료 등
한국수력원자력 고리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지난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한수원은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 3년 7개월여 동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승인을 받았다.한수원은 고리2호기가 정지한 기간 동안 발전소 안전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설비개선과 안전성 검사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사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활동을 펼쳤다.새울본부 봉사대원 25명은 2일 평동 마을회관 등 3곳을 방문해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 기념일을 기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지켜본 평동마을의 한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관리하기 힘들었던 공간이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매번 지역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새울본부가 마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국제정세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23일 새울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최근 급등한 비료·농약 등 필수 영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6억 원 규모로, 지역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새울본부는 국가 중요시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제정세 불안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고리원자력본부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동참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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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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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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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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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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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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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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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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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누더기 개헌' 반대... 올바른 개헌 5대 원칙 제시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로 친여 성향의 소수정당들이 함께 밀어붙이는 6월 지방선거 전 개헌을 '졸속 개헌' '누더기 개헌'에 빗대 비판하며 28일 올바른 개헌 5대 원칙을 제시했다.지난 2019년 민주당과 군소정당들 모임인 4+1협의체가 당시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결사항전 반발 속에 강행 통과시킨 공수처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꼴이 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현재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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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불인의 길’ 업데이트…드레스 콘셉트 2종 추가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를 추가하며 콘텐츠를 확장했다. ‘백귀야행 연합학원’ 인법연구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불인의 길’을 공개하고, 드레스 콘셉트의 캐릭터 2종과 보상 2배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28일 ㈜넥슨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불인의 길’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스토리 콘텐츠와 전투 요소,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포함한다.이번에 추가된 ‘불인의 길 ~패션쇼 경호 임무!의 서~’는 ‘미치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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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면 조수1리 빈집, 이주 창업자 보금자리 거듭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1개 지구만 뽑는 공모에서 제주도가 최종 낙점된 것이다.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빈집 10호가 대상이다. 빈집은 이주 창업자의 주거공간, 공동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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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 취임
대구본부세관은 4월 27일 제49대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신임 이철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관세청 회의에 참석하는 등 곧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한 후,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여행자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훈 세관장은 직원들에게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밀반입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공항 또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