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현장을 방문했다.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았다”며 “정치는 말보다 책임으로 증명돼야 하고 신념은 때로 가장 힘든 방식으로 진정성을 드러낸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나라와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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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8일 새벽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산불 발생 현장을 방문했다.포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50분쯤 죽장면 지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 주불을 진화했다.이강덕 시장은 산불 발생 직후 새벽 시간대 현장을 찾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시도민 등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 시장의 도지사 출마 의지와 향후 비전을 공식화하는 정치적 무대로 진행됐다.이 시장의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민선 6·7·8기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며 12년간 겪은 시정 경험과 위기 극복 과정, 행정 철학을 이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구미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그는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 AI로봇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중흥의 길을 열겠다”며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행정가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했다.특
최근 이강덕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선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포항 등 동부권에서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이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이 시장은 이달 초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을 직접 밝혔다.그는 출마 배경으로 “포항은 경북 제1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역할과 성과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이제 도내 제1도시에서 누군가는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경북도지사는 민선 시대로 접어든 후 포항을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3선 연임에 따른 퇴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이 지명했던 시 산하 공공기관장들도 시장과 동시에 줄 사퇴가 예고된다. 이 시장은 오는 9일 퇴임할 예정이다.특히 이강덕 포항시장 재임 기간에 지명한 산하 공공기관장은 이 시장과의 인맥을 중시하는 만큼 이 시장이 퇴임하면 동시에 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인사들은 이미 이 시장 선거캠프에 합류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일 구미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들어갔
포항시가 운영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2024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모 씨와 김모 씨가 약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지난 2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교제 기간 동안 신뢰와 애정을 쌓아 결혼에 이르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포항시의 상징인 ‘연오랑세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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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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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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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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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 100만명이다.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왜 우리는 고객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가?”요즘은 단순히 '싸게' 파는 방식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 대형 플랫폼과 프랜차이즈가 가격과 속도를 앞세우는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다른 곳에 있다. 필자는 그걸 '유니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