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구미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그는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 AI로봇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중흥의 길을 열겠다”며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행정가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했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