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강정일상저항행동,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제주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논의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들은 "청와대는 아직 결정이 된 것이 없다고 부인하지만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며 "미국이 동맹국에게 압박하는 호르무즈 해협 수중 기뢰 제거 작업에 한국이 최일선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천지급이든, 소양급이든, 군수지원
제주와 일본 나라의 청소년들이 세계문화유산을 무대로 예술 작품을 함께 만든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사전교육 프로그램 ‘동아시아 제주문화클래스’를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예술을 칠하다’를 주제로 한 2026 한·일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한다.제주는 2016년 한·중·일 3국이 해마다 대표도시를 선정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파트너도시로 선정된 뒤 올해로 교류 1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나라를 비롯해 도쿄·니가타·교토 등 일본 도시들과 문화예술 교류망을 넓혀왔다.한·일 청소년 교류는 해마다 문화예술 분야를 바꿔가며 이어지며,
제주 백록담을 비롯해 화산토양, 용암해수 등 제주 고유 미생물자원을 화장품과 바이오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주와 호남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제주대학교는지난 26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2층 캐놀라홀에서 '제주 미생물자원 산업화를 위한 제주-호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대학교 RISE 사업의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백록담 미생물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 및 바이오슈티컬 화장품 개발’ 산학공동연구와 연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제특별자치도, 제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분원 돌하르방 이름짓기 공모 이벤트’을 진행한다.이벤트는 제주분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돌하르방에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제주와 해양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자는 돌하르방에 어울리는 이름과 그 의미, 제안 사유를 적어 1층 로비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제주분원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전달력 등을 토대로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 같은 달 14일 발표하고 당선작 제출자에게 모바일
프로선수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 하며 제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구자철 제주SK 유스 어드바이저가 제주대학교 알림이로 활동하게 됐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 그린필드CC 클럽하우스에서 ‘JNU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26 제주대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양덕순 총장을 비롯해 골프대회 참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 어드바이저에게 제주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이 수여됐다.그는 오는 2028년 9월 5일까지 2년간 제주대 명예홍보대사를 맡게 된다.제주대는 “대한민국
서귀포시는 영어교육도시 인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구억~서광 간 농어촌도로 317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을 오는 9월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어교육도시 내 NLCS 제주와 지방도 1121호선 서광서리 마을운동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해 영어교육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서광서리 마을에서 영어교육도시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등 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마사회 유치에 제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 유치에 나섰다.마사회는 우리나라 말 산업의 핵심 기능을 맡고 있고, 특히 전국의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에서 나오는 법인관련 지방세 등으로 인한 세수확대 등 효과가 있어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제주는 최초의 말산업 특구이자
프로축구 울산HD가 제주SK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울산은 오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2승 4무 10패, 승점 40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는 4위로 울산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울산으로서는 승점 3점을 챙겨 추격을 뿌리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3월18일 제주 원정에서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고, 5월13일 홈에서는 이
제주SK FC가 서드 유니폼 ‘섬사람’을 공개했다. 2006년 제주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26년, 20년의 시간을 한 곳에 모아낸 이번 서드 유니폼은 연고지 제주의 자연과 풍경, 그리고 제주SK가 이 섬에서 만들어온 순간을 그래픽 패턴으로 재해석했다.서로 다른 장면과 기억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패턴을 이루듯, 지난 20년의 수많은 시간이 모여 지금의 제주SK를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섬사람’은 단순히 지난 20년을 기념하기 위한 유니폼이 아니다. 제주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기록이자, 제주와 함께 만들어온 관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지역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성이 높은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고, 이전계획 확정 전까지 유치 총력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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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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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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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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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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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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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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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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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Good, Clean 포항’ 포항시, 해양수산 관계기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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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에서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함께 ‘All Good, Clean 포항’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포항의 대표적인 수산·관광 공간인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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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 2차 부분파업 관련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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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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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피지컬 AI․제조AX로 산업혁신 미래 연다…‘2026 스마트 제조 포럼’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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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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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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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이번에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새롭게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병원과 거리가 멀어 이동 불편을 겪는 여성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