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으로 선별한 인천 관광 명소가 300건을 넘어섰다. 차이나타운으로 대표되는 원도심과 강화·옹진의 섬·자연이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관광의 강점을 보여준 가운데 '라이벌 도시'들과 견줘 인천이 보여줄 관광 콘텐츠 폭은 여전히 넓혀야 할 과제로 꼽힌다.
문경시가 경북 궁도인들의 화합과 전통 무예 계승을 위한 활의 축제를 연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궁도의 정신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가 오는
자월도는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모습을 감출 때 진정한 매력을 발휘한다. 노을부터 밤하늘까지 자연이 빚어낸 풍광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섬 중에서도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지난달 29일 오후 7시 35분쯤 인천 옹진군 자월도 어부상 전망대.
나무껍질을 닮은 거친 표면과 매끄러운 백색 도자가 한 몸을 이룬다. 서로 다른 질감과 시간이 포개지고 맞닿으며, 자연이 견뎌온 시간과 인간이 살아온 삶의 흔적을 함께 불러낸다.세라믹 아티스트 변보은 작가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인전 ‘생의 결을
창원특례시는 5일 10시부터 14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ㆍ주관한 「2026 제3회 환경문화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문화제의 슬로건은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으로 숨쉬는 창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창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단과 자연이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실천의 장이 되었다.1부 기념식
13시간전
제24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곡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섬진강별곡 시즌2-자연에 스미다’로, 강과 숲, 논과 꽃밭 등 곡성의 자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프랑스와 러시아, 몽골, 태국, 일본, 뉴질랜드, 쿠바, 한국 등 10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도 퍼레이드와 공연, 자연 소재 의상 제작 등에 함께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카이브전과 농촌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콜로키움, 논두렁 패션쇼, 압록유원지 개막공연,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날’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사업장 내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개장은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는 ‘곤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들에게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생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5종 1,000여 마리의 나비를 방사해 생태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나비생태원 내부에는 기주식물과 흡밀식물이 풍부하게 식재돼 있어 나
  충북 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연풍면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했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되는 각종 거점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운영을 주민이 주도하고자 설립된 자치 조직이다. 지난 9일 창립총회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취지와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정관 확정, 초대 임원 선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임성기씨가 선출됐다.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 곳, 新(
김천시에 수석 예술과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형태의 첫 번째 ‘민간정원’이 탄생했다.시는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을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천문화예술정원은 과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한 곳이다. 세월의 흐름을 품은 다채로운 희귀 수석 전시와 정밀하게 가꿔진 정원이 상호 작용하는 ‘수석 예술 융합형 정원’이라는 점에서 타 정원과 차별화된 독자성을 갖췄다.본 정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전문적
2주전
이기영 작가 개인전 ‘공존, 위드 홈’ 5일까지 인천수봉문화회관 전시실1 에서 열리고 있다.2026 수봉IN 기획전 선정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집’을 매개로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평온과 안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회화로 풀어낸다.이기영 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안식처이자 나와 타인,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이다.작가는 작품 속에 작은 집들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각각의 집은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서로 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학생 독도 탐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3시간전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4시간전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3시간전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 개최
3시간전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감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2026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감포읍 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아동지원사업 및 새로운 특화사업인 『이웃기웃, 안심 홈-케어』에 대한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