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곡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섬진강별곡 시즌2-자연에 스미다’로, 강과 숲, 논과 꽃밭 등 곡성의 자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프랑스와 러시아, 몽골, 태국, 일본, 뉴질랜드, 쿠바, 한국 등 10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도 퍼레이드와 공연, 자연 소재 의상 제작 등에 함께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카이브전과 농촌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콜로키움, 논두렁 패션쇼, 압록유원지 개막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