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9월 4일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부활했다. 영덕군은 지난 9일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고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덕전통시장은 2021년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돼 약 68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으며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