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유전체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17억866만241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7억7209만8148원보다 102.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8억8909만792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74억1908만9160원 대비 손실 규모가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54억1130만205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65억7164만5547원보다 감소했다.회사는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시장 확대와 영업활동 증대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고
유전체 분석 활용 선발 기간 단축…개량 속도 향상 기대 “검증기간 짧아 실패 부담, 농가 몫”…선대책 마련 우선 정부가 한우 개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한우 사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지니너스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GxD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 금액은 18억8724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8%에 해당한다.대여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27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율은 4.6%로 설정됐다. 대여 목적은 기존 대여 만기 연장 9억4362만원과 신규 대여액 9억4362만원으로 구성됐다. 이사회 결의는 2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다.GxD는 일본에 위치한 지니너스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지니너스는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GxD가 일본 하나은행 동경지점과 47억18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xD는 지니너스의 100% 종속회사로, 일본 카시와노하에 위치하고 있다.이번 채무보증은 GxD의 채무금액과 동일한 47억1810만원으로, 지니너스의 자기자본 대비 52.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4일까지다.지니너스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331억원, 부
지식재산처는 최근 12년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에 출원된 강유전체 소자 분야 특허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출원량 43.1%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도 18.7%로 가장 높아 한국이 출원량과 증가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유전체는 전기장을 가하지 않아도 전기 분극을 유지해 비휘발성을 제공하고, 분극 전환으로 빠른 전하 응답 속도를 실현하는 유전체 물질이다. 강유전
유전체 분석 기업 지씨지놈의 조은해 연구소장이 2026년 1월 23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1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해 조 연구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4만82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63%로 상승했다.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조은해 연구소장은 이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6월 18일에 13만825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0.58%였다.이번 매수는 2026년 1월 23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6725원이었다.지씨지놈의 주가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과대학 줄기세포교실 고기남 교수 연구팀이 인간의 부모 유전 정보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메커니즘인 유전체 각인 현상 가운데 오직 전분화능 줄기세포 단계에서만 나타나는 특이적 각인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이번 연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최나영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중앙대 의과대학 고기성 교수, 숭실대 이채영 교수 연구팀과의 긴밀한 융합 연구를 통해 성과를 거뒀다.해당 연구 결과는 다학제적 과학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A
예천군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육성에 나선다. 생산 기반 확충부터 사육 환경 개선과 유통 구조 혁신까지 전 과정을 묶는 정책으로 축산농가 소득을 끌어올리고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6억9500만원을 들여 우량 암소 장려금과 송아지 거세, 수정란 이식, 유전체 분석 등 9개 사업을 추진해 개량 기반을 다지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사육 단계에서는 1억원을 투입해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와 자동목걸이 설치를 지원해 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시험·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정보 제공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도내 농가의 정밀 사육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시험·연구사업은 총 15억 원 규모로, ▲번식기반 차별화 ▲동물유전자원 보존·관리 ▲풀사료 자원 생산·관리 ▲가축개량 및 현장 지원·교육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기술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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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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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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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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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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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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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을 맞아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유니스왑과 비트파이넥스도 큰 폭의 거래 증가를 기록했다.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 모두 현물 거래가 증가했으며, 특히 유니스왑은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거래소는 하락세를 보였다. HTX는 19%, 바이비트는 16%, 쿠코인은 7% 감소하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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