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달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와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관련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처리,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를 운영,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울산 한 사립고등학교 성폭력 의혹 관련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지연되는 사이, 피해 교사들은 교육 현장과 울산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교사와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가해교사·학교장에 대한 중징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울산여성연대는 2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법인은 사립학교법 뒤에 숨어 징계를 미루는 비겁한 행태를 중단하라”며 “시교육청은 지역 모든 교장과 교감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피해 교사는 발언문을 통해 “사건이 발생한 뒤
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정책 반영 방안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인 횡성군은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평등정책담당 구성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
경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여성가족 분야 예산을 1571억원으로 편성해 전년 대비 131억원 증액하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와 여성 일자리 확대,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도는 매년 ‘경남도 양성평등 시행계획’을 수립해 정책 이행을 점검하고 있으며,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교육,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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