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달서의 가격표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자신을 ‘달서 세일즈 본부장’으로 명명하며, 정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일즈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부위원장은 현재 달서구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김 전 청장은 28일 `입당의 변'을 내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며 조만간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했다.김 전 청장은 “35년 공직의 무게를 안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나아가려 한다”고 전했다.이어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아픔을 법과 제도만으로는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그래서
6·3 충북지사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이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속속 등판을 공식화하는 양상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은 4파전 이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포문을 연 인물은 3선인 송기섭 진천군수다.송 군수는 지난 8일 처음으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가세했다. 지난 17일엔 청주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기념회도 열었다.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노 전 실장은 지난해말부터 정책간담회와 강연 등을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말로만 청렴을 외치는 타 지자체들과 달리 수치와 결과로 행정의 신뢰를 증명했고, 청렴이 선택이 아닌 경쟁력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실제로 음성군은 지난 5년간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운영 등 형식적 선언을 넘어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청렴도는 행정·복지·경제 전반의 성과를 떠받치는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중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 복원을 계기로 “한중 경제협력이 외교적 선언을 넘어 새만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동북아 경제 협력의 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가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상무 협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구도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명절 전후로 출마 선언을 검토, 사실상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 지사에 맞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4일 사실상 도지사선거 출마를 굳히며 경선 의지를 내비쳤다.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4년 12·3계엄 사태, 이른바 ‘내란의 밤’에 도민을 보호해야 할 지사는 도청에 없었고, 지사의 행적은 3시간 동안 확인되지 않았다”며 “위기의 순간 자리를 지키지 않은 리더에게 제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가 14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인사로, 민주당 후보군 중 유일한 운동권 출신이다. 이날 김 상임대표는 출마 선언을 통해 “세종시 출범 13년 동안 구시대 정치인들이 시장직을 독식해왔지만, 그 결과는 상가 공실률 전국 1위, 청소년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충북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은 13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허 전 도의원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지역에 들어와도 일자리가 타지 사람의 몫이면 지역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청주시는 기업 유치 과정에서 `지역민 고용 비율'을 관리하는 기준이 없어 이를 명문화하는 등 기업 유치를 넘어 정착형 산업 일자리를 양산하겠다”고 했다.이어 “청주 시민 자립을 위한 공공 지원 펀
문대림 국회의원이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명절 전후로 출마 선언을 검토 중인 가운데 당내 경선은 본선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문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임진왜란에 이어 제2의 참화인 정유재란이 발생한 것은 리더의 비겁한 선택과 책임 때문이라며, 2024년 12·3계엄 사태 당시 오영훈 지사의 행보를 직격했다.문 의원은 “불법적인 비상계엄은 제주4·3의 피로 뿌린 민주주의의 씨앗을 흔들었고, 5·18의 눈물로 세운 헌정 질서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선거에 거론되는 유력 후보군들의 출신 고교가 유독 눈에 띈다.특정 학교 출신 인사들이 후보군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연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먼저 충북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군에서는 청주고등학교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이번 선거에서 지사직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모두 청주고 출신이 출마 예정자로 나섰다.지난 8일 출마 선언을 한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모두 청주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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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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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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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의 인구 순유입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가데이터처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전입 인구는 39만5525명으로 전출 인구인 36만3261명보다 3만2264명이 많았다.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 비율을 뜻하는 순유입률은 1.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인천은 2023년 1.1%, 2024년 0.9%에 이어 3년째 가장 높은 순유입률을 나타냈다.충북은 0.7%, 충남은 0.4%, 경기는 0.2%, 대전은 0.2%, 전남은 0.1%, 세종은 0%로 그 뒤를 이었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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