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9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피해 구제 신청 절차와 제출 서류를 정하고 의료·생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피해 주민은 시행령 시행일부터 1년간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2027년 1월28일까지다. 피해자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위원회 심의 안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 지원은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
29일부터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실시에 따라 산불피해 접수가 시작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최대 6개월간 긴급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천년 고찰 고운사의 가운루, 연수전, 극락전 등 주요 전각이 전소됐고, 국보·보물 15건이 피해를 입었다.산불은 영덕까지 번져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등 바닷가 마을까지 휩쓸었다. 수십 년간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231만4000㎡에 달하는 고운사 사찰림을 비롯해 광대한 산림이 잿더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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