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신한금융그룹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다.연간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금리 인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은 하락했지만, 자산 성장 효과가 이를 상회했다는 설명이다. 누적 NIM은 그룹 1.90%, 신한은행 1.56%로 전년 대비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제조 기업 디엔에프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6억7369만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0억1892만원 대비 33.9%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791억3345만원으로, 2024년 739억4856만원 대비 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3934만원으로 전년 6억3086만원 대비 96.5% 늘었다.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와 판관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LG헬로비전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LG헬로비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265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8%, 영업이익은 39% 증가했다.회사는 렌탈과 교육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재무 구조도 안정됐다. 다만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반영과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2995억 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LG헬로비전은 2025년 매출 1조2657억원과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995억원, 영업손실은 79억원이다.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93억원 증가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2억원 늘었다.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전사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며 연간 수익성은 개선됐다.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억원(7.1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12일 동안 29억달러가 빠져나가며 비트코인 가격이 2026년 최저치로 하락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술주 약세와 대규모 청산이 겹치며 시장은 고위험 매수 포지션을 정리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비트코인은 주간 약 19% 하락한 7만3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이는 AMD 실적 부진과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흐름과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현물 ETF에서는 하루 평균 2억4300만달러가 순 유출됐다
건강기능식품 OBM·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엔비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 매출 약세와 비용 부담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코스맥스엔비티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74억7906만9571원, 영업이익은 41억7827만6402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25억1153만1822원을 기록했다.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JW중외제약은 4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77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7194억원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6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로 소폭 개선됐다. 다만 법인세 추가 납부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6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실적 성장은 전문의약품 부문이 이끌었다. 지
충남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한 ETF 중 KODEX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ETF 전체 개인 순자산 가운데 39%의 비중을 차지하며, 50개월만에 ETF 개인 순자산 1위에 다시 올라섰다.ETF 개인 보유 순자산 1위는 지난해부터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결과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연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1위를 이어가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작년 연금투자 수요 영향으로 국내 대표지수형과 해외 대표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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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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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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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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