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PM없는 시범거리’ 시설물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급증에 따른 보행자 충돌 위험과 무단방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대전경찰청이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한 2개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
대전 ’으능정이거리’ 일원이 PM없는 거리로 조성됐다. 대전 중구가 PM로부터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3시~23시까지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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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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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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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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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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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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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면 타공 ‘사운드윈 제로’ 출시… 흡음·디자인 강화
KCC가 디자인과 흡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유공 석고보드를 선보였다. 전면 타공 설계를 적용해 소음 저감 성능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23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유공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 제로’를 출시했다고 전날 밝혔다. 유공 흡음 석고보드는 표면에 일정한 타공 패턴을 적용하고 후면에 부직포를 부착해 소음을 흡수하는 구조의 건축자재다.실내에서 발생한 음파는 벽과 천장에 반사되며 잔향을 형성하는데, 타공 구조를 통해 노출된 부직포가 반사된 잔향을 흡수해 소음을 줄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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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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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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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분기 영업이익 4531억…전년보다 102% 증가
KB증권이 올해 1분기 453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02% 성장했다. 23일 KB금융지주 공시와 KB증권에 따르면 KB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5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73%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4714억 원, 당기순이익은 3502억 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97.37%, 92.75% 늘었다. KB증권은 1분기 실적에 대해 WM 부문에서 국내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 및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AUM이 증대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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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웅 선생의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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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오피니언 지면을 맡아 편집하던 3년 전 가을 어느 날로 기억된다. 고정 칼럼 ‘안경 너머 세상’을 맡은 김길웅 선생의 원고를 읽던 중 몇 군데서 오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수정하겠다는 취지로 연락을 드렸다.과거 원고 교열 과정에서 임의대로 쉼표를 넣었다가 다음날 지면을 본 선생으로부터 혼쭐이 난 경험이 있었기에 단어, 문장부호 하나 함부로 고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선생은 어눌한 목소리로 오자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런데 1시간 후 선생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원고 중 일부 문장에 쓰인 단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수정해달라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