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KB캐피탈은 경북, 전북·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816명에게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와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은 6·25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KB캐피탈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캐피탈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참전유공자 3800여명에게 호국 지팡이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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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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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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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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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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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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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연구원,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앞두고 외교관라운드테이블 개최
제주평화연구원이 ‘한·중앙아 다층 협력 확대: 에너지, 산업, 문화교류’을 주제로 개최한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이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열렸다.이날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은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세트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임명자,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이번 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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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거부’ 청주 고위험 산모, 50㎞ 달려 건양대병원서 분만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가 청주지역 의료기관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인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 건양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 A씨가 갑작스럽게 조기 진통을 느꼈다.A씨는 청주권 대학병원 등 여러 의료 기관에 문의했지만, 전문의가 없는 등 이유로 수용을 거부당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이런 상황에서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임신부와 태아에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A씨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A씨는 119구급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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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협은행, 기보와 녹색금융 협약…온실가스 감축 기업 지원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온실가스 감축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이 확인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를 지원한다. 26일 각 은행에 따르면 두 은행은 기보와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협약보증 관련 평가결과를 중소·중견기업 대출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보는 탄소가치·온실가스 감축·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및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신용 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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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본청 국장단 전원 전국 11개 세무서 현장 확인 나서
국세청이 오는 7월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을 앞두고 전국 주요 세무서를 대상으로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대규모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업무환경과 안전관리, 현장 운영체계 등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국세청은 본청 소속 국장단 전원이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11개 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7일 체납관리단 준비를 위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와 이달 지방국세청별 세무관서장 회의, 임광현 국세청장의 동안양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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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정학 리스크 속 에너지 안보 논의
가스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안보 해법을 모색했다.산·학·연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천연가스의 역할과 안정적인 LNG 수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천연가스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날 포럼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도시가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