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첫 협력 무대는 일본 도쿄 시부야로 정해졌으며 성장 가능성이 큰 K패션 브랜드들이 현지 소비자와 만나는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열린다.7일 현대백화점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주요 상권에서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브랜드 발굴과 현지 운영 지원을 나눠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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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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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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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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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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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문자 통보, 우리 군은 보고 누락…美 무인기 오인 원인 드러나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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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가 먼저 지갑 연다… 강릉시, 전통시장 소비촉진 '릴레이'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소비촉진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권에서 직접 지갑을 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취지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첫 주자는 경제환경국이다. 시는 7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촉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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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체육관, 합강캠핑장 등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체감온도에 맞춰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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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면 자원봉사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자원봉사대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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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골목길, 주택가 등을 돌며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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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서한이다음어린이집, 자원순환 실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은 지난 7일 서한이다음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우유팩 등 재활용품 13kg를 갑티슈로 교환해 주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