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 글은 HBM·HBF·PIM·CXL 관련 기업 및 기술자료를 토대로 AI 메모리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한국 반도체 기업의 가능성을 분석한 필자의 해설입
KT는 지난 20일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들과 AIDC 네트워크 및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세션은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 김우태 상무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인프라 기업 파네시아와 버티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KT는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키옥시아가 플래시 메모리를 활용한 메모리 확장 모듈 'XL1 시리즈'를 공개했다. AI 처리로 메모리 수요가 커진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제품으로, 5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달 중 업계 파트너용 평가 샘플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XL1 시리즈는 저지연 플래시 메모리 'XL-FLASH'와 CXL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모듈이다. 접근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이 모듈에 배치해 DRAM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키옥시아는 이 제품이 기존 DRAM과 SSD 사이의 성능·비용 격차를 메우고,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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