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씨이랩이 에스넷시스템에 129억6191만원 규모의 선급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씨이랩은 이번 선급금을 기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인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이행을 위한 물품 구매 목적으로 2026년 7월 29일 에스넷시스템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급금은 당사가 수령한 선금을 바탕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집행되는 물품 구매 선급금이며,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은 2026년 7월 7일 공시된 바 있다.지급금액은 129억6191만원(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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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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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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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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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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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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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허브로 도약…연구·창업·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본격화
평창이 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자원, 우수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부터 창업,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평창군은 강원V밸리의 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거점지구로서 그린바이오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부터 기업지원, 제도 정비, 네트워크 확대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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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삶에 닿는 복지 청사진 만든다"…홍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홍천군이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동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앞으로 4년간 홍천 복지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홍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다.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제6기 홍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현황을 공유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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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더위 극복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대한양계협회가 공동으로 중복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지역 무료급식시설 8곳에 목우촌 삼계탕 1천인분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이어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인 오세진 축단협회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삼계탕 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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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선다…'외국인 인권리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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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는 30일, 춘천고용복지+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지청 외국인 인권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외국인 인권리더는 강원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인권침해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은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신속한 전달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참여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인권 멘토 역할 ▲고용노동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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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반등세 7개월만에 꺾였다...'탈제주'는 둔화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