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작년 대규모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인공지능 전환 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해 2028년까지 AX 분야의 사업 매출을 2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KT는 12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6799억 원, 영업이익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박윤영 대표의 첫 성적표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장사업 확대와 콘텐츠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보다는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은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대구 동성로가 전국 지방 주요 상권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표 상권으로 꼽혔다.13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에 따르면 KB금융은 전국 3555개 행정동 내 1200여개 상권을 분석해 부산 서면, 울산 삼산, 대구 동성로, 광주 상무지구,
대구 서구청이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13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