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6년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장고항 국가어항이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해수부에서 발표한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계획에 따라, 어항 및 배후부지에 확보한 연계사업을 융합해 장고항을 ‘생산·유통형 모델’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에 항내 준설, 어구창고, AI자동선별설비, 친수광장 조성, 안전경관조명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약 490억원 규모의 국비 100%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에 확보한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시는 감포읍 나정리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대출사기 금융사고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은행권의 여신심사와 내부통제 시스템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에서 공시한 금융사고 금액만 49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금융사고는 최초 사고가 확인된 이후 조사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법의 추가 피해가 발견되면서 사고 금액이 크게 늘어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억77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공
주요 시중은행이 대출 사기에 따른 대규모 금융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은행들이 자체 내부통제에 실패한 결과지만, 사실상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다.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12일 일제히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사고 금액은 총 490억원에 달했다. 이 중 KB국민은행은 신규 공시였고, 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종전 공시에서 사고 액수를 대폭 높여 다시 공시한 것이었다.KB국민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억77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고는 지난 2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총 49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신규 공시했고 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기존에 공시한 사고 금액을 상향해 정정 공시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발생한 대출 사기와 관련해 35억77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회사 측은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연루된 대출 사기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란 설명이다.신한은행은 금융사고 금액을 173억4355만원으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