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686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5월 1일까지다.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계약금액은 계약일의 매매기준환율 1464.3원을 적용해 산출됐다.2026년 2월 11일 오전 11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1.44% 상승한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
6시간전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 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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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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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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