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1차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올해 1차 외국인력은 전국 1만 5,784명이 배정되며, 제조업 1만 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9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 규모다.이번부터 작물재배업 중 시설원예·특작 분야의 영농규모 기준이 2,000㎡에서 1,000㎡로 완화돼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재배업도 새롭게 허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