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 육군 3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장병들은 연말을 맞아 21~22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장병 20여명은 지난 21일 연탄 500장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연탄을 받은 A씨는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연탄을 직접 날라다 줘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장병들은 이어 22일에는 증평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를 선사했다.이들은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서 사랑이 가득 담긴 목도리 30개를 떴다.목도리 기부는 ‘작은 손길이 큰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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