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원도심 개발의 마지막 대규모 부지로 평가받는 '하남스타포레 3단지'가 강화된 주택법 규정을 준수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호재와 맞물려 하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남스타포레 3단지는 과거 하남 A구역 재개발 해제 이후 남아있던 원도심 내 핵심 입지로 꼽힌다. 특히 이 단지는 2020년 주택법 개정 이후 강화된 절차에 맞춰 시작된 사업장으로, 조합원 모집 전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선접수하는 등 '정공법'을 택해 구조적 안정성을 높였다는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약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원이다.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엘에이치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 돌봄 기반 시설 확충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파주시는 지난 10월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26개 모든 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주시는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에 전액 시비로 운영하던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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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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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HTML5 기반 '앱 인 앱' 시장 도전
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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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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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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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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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행정지원 아끼지 않아”
울산시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민간 투자자 이탈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반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사업의 핵심 사무 권한이 국가에 있는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전체 대화 내용 중 특정 문장만 인용해 마치 시가 해상풍력 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해상풍력은 울산의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인 만큼 행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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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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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신년 인사차 경상일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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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에 친환경 봉지 5만개 전달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개를 제작해 지역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장씩 전달했다.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동서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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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내버스 70세 이상 무료 ‘준비 착착’
울산시가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내달 1일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최종 점검과 교통카드 발급 준비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관계자와 버스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운행환경에서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연령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