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트랜시버 제조 업체 빛과전자가 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80억원을 만기 전 전량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는 2026년 5월 26일 발행된 것으로, 만기일은 2029년 5월 26일이었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한 만기전 조기 취득 결정으로 명시됐다.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81억243만원이며, 2026년 8월 5일 지급됐다. 이자 산정은 사채 발행일로부터 만기보장수익률 분기 단위 연 복리 6.50%를 적용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플리토,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AI 통번역 솔루션 공급
AI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는 CJ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솔루션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도입됐다. 매장 환경에 따라 뷰티 컨설팅 특화형과 직원용 PDA 앱 탑재형으로 제공된다.뷰티 컨설팅 특화형은 N 성수, 압구정로데오, 센트럴강남타운, 경주황남, 뷰티맨션성수 등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적용됐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상담 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촬영 예방 총력…금천구,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금천구는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금천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날 민‧관‧경이 조를 구성해 서서울미술관, 금나래중앙공원,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등 관내 공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했다.우선 육안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등을 점검하고 전파탐지기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등포구, 경찰과 손잡고 ‘노숙인 거리상담반’ 운영 강화
영등포구가 거리 노숙인 보호와 구민 안전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구는 영등포역 일대와 영등포공원, 쪽방촌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조, 12명의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반은 24시간 3교대 순찰을 실시하며 ▲거리노숙인 상담 ▲응급잠자리 연계 ▲의료기관 안내 ▲무더위쉼터와 보호시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경찰과의 협력을 더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2대 1팀과 함께 지역 내 다중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로구의회, 폭염 뚫고 쪽방촌 찾았다... 전반기 첫 현장 행보 ‘구슬땀’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5일 관내 돈의동·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제10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첫 현장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지 이틀째로, 폭염에 가장 무방비하게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종로구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 속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무더위쉼터와 소화전 등 주요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혹시 모를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13호 태풍 '돌핀' 일본 오키나와 지나 다음주 중국 청도 상륙...14호 구지라,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6일 오전 3